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임찬규, 정인영 물벼락 사과 "조준 잘 안됐다…기분 나빴을 것"
입력 2013-05-27 16:13
수정 2013-05-27 16: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물벼락 논란'의 당사자 임찬규(21ㆍLG트윈스)가 물벼락을 맞은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임찬규는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물을 뿌릴 땐 정인영 아나운서가 인터뷰하는지도 몰랐고, 양동이가 무거워 조준이 잘 안 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이나 이런 일이 생겨 정말 미안하다. 정인영 아나운서와 방송국 관계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임찬규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며 지인으로부터 연락처를 받았다"며 전화해 직접 사과할 뜻을 전했다.
임찬규는 "나 같아도 기분 나빴을 것이다. 끝내기 승리에 기분이 좋아서 했지만,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며 재차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임찬규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정의윤(27ㆍLG트윈스)을 인터뷰 중이던 정인영 KBS N 아나운서는 임찬규가 뿌린 물에 흠뻑 젖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임찬규의 세리머니에 LG의 주장 이병규와 프로야구 선수협회 측도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N캡쳐
관련
기사
'설리 닮기 싫은 이유' 화제…황당한 이유 '이해 될 법도'
유치원 졸업식 경찰들, '아빠가 몇 명인 거야?' 가슴 뭉클
김미려, 정성윤과 결혼…예비신랑 11년전 모습보니 '아하!'
임찬규 정인영 물벼락, 미니홈피 가니…"좀 적당히 하지" 비난
대구 실종 여대생 변사체 발견, 하의 벗겨진 채 물 위에…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