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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 "용납 못해"…새누리 내홍, 예고됐다?

입력 2016-0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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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정세는 이렇게 심각한데, 집권 정당은 내부 싸움으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벌어진 일 보시죠.

▶ 김무성-서청원 "용납 못해"

Q. 북핵 상황 속 여당 내분…괜찮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친박의 도전, 양보 못해 의지 보인 것]

Q. 김무성-서청원 충돌…예고된 '내홍'?
[김종배/시사평론가 : 새누리 내홍, 분당까지 가지는 않을 것. 싸움, 공개 아닌 막후로 이동될 것]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무성, 대구 등의 전략공천 두려워해. 김무성-최경환 딜로 해결될 것]

▶ 안 "북한 저지 초당적 협력"

Q. 안철수 "초당적 협력"…어떤 의미?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더민주와의 차별화 강조한 것. 국민의당, 경제는 진보 안보는 호남]

Q. 사드 '공론화' 핵보유 '반대'…줄타기?
[김종배/시사평론가 : 국민의당, 안보 이슈 눈치 보기 하고 있어. 사드 배치 여론, 가변 요인 주시할 것]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국민의당, 호남 민심도 제대로 읽어야]

Q. 커지는 안보 이슈…국민의당 입장은?
[김종배/시사평론가 : 국민의당, 안보 불협화음 '최악의 수']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이상돈·정동영, 물과 기름 같은 사이]

▶ 호남 풍향계 박지원, 어디로

Q. 박지원 사건 파기 환송…의원직 유지
[김종배/시사평론가 : 박지원 영입 논란, 안철수의 시험대. 박지원 의원, 당장 움직이지 않을 것]

[강찬호/중앙일보 논설위원 : 박지원, 유무죄 여부 큰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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