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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마스크 난동' 승객 영장심사…"내 행동 후회 안 해"

입력 2020-06-25 14:26 수정 2020-06-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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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최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여기저기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죠. 준비된 영상 보고 관련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A씨/서울 1호선 오류동역 전동차 (지난 23일) : 내가 기침을 했어, 뭘 했어. (아니, 없으면 내가 준다고) 냅두라고. 내가 병원을 가도 멀쩡한데 병원에서 코로나 아니면 네가 책임질 거야? 네가 내가 병원 가서 코로나 아니면 네가 책임질 거냐고.]

· 지하철 '마스크 난동' 40대 여성 영장심사
· "내가 마스크 왜 쓰냐" 여기저기 반발
· 미국, 마스크 미착용 항의받자 총격까지
· 미국, 마스크로 분열…'쓰면 좌파·안 쓰면 우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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