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혼 후 첫 심경 "다시 일어나 열심히 살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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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이혼 후 첫 심경 "다시 일어나 열심히 살아갈 것"

입력 2015-09-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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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이혼 후 첫 심경을 밝혔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정희는 "다시 일어나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문자가 온 것을 확인하더니 "남편이 파리에 있느냐며 문자가 왔었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나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알렸다.

서정희는 당분간 경기도에 있는 한 친척의 집에 머무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