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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지윤 "JYJ 컴백 브랜드 광고비 10억, 대기업 수준"

입력 2014-08-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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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예능 심판자 코너에서는 JYJ 컴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윤은 "JYJ는 7월 말부터 각 방송사에 본인들을 알리는 광고를 시작했다"며 "3주간 광고비가 10억원이다. 광고비로 치면 대기업 삼성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과거 JYJ 팬들이 직업 제작한 공중파 입성 기원 광고도 소개했다. 강용석은 "앨범 홍보 광고는 있었는데 가수의 브랜드 광고는 처음있는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허지웅은 "소속사에서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광고라고 밝혔다. JYJ가 굉장히 멋있는데 왠지 슬프다"고 했다. 이에 이윤석은 "공중파에서 활동을 못하니 셋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궁여지책이거나 회심의 일격이다"라고 거들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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