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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朴, 패션의 달인"…파란색 선택 이유는?

입력 2013-11-18 20:50 수정 2013-11-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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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JTBC '뉴스콘서트'에서는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소장이 출연, 이날 오전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 연설에 대해 분석했다.

최 소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입고 들어온 파란색 의상의 의미를 짚었다.

최 소장은 "수도관 막혀 있는 것처럼 정국이 꽉 막혀 있는 상태이다. 파란색 옷은 평화나 화해를 상징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최 소장은 이어 "만약에 빨간색 옷이었다면 국회의원 사이에서 투지나 거부감을 느꼈을 수 있다. 파란색을 입었기 때문에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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