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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여중생 살해' 피의자 범행 시인…추가범행 수사

입력 2015-04-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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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모텔에서 살해된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가 결국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김 씨는 또 이달 초에도 다른 여성을 비슷한 방법으로 기절시킨 적이 있다고 진술해서 경찰이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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