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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미끼로 강도…채팅앱과 청소년 일탈, 문제는?

입력 2015-03-31 09:34 수정 2015-06-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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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Q. '모텔 여중생 살해' 용의자 검거

Q. "모텔 갔지만 죽이지 않았다" 범행 부인

Q. '채팅앱'에서 벌어지는 10대 성매매

Q. 성매매 미끼로 강도…'무서운' 10대

Q. 성매매 미수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나

Q. 위험에 노출되는 10대 가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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