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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승무원,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태국서 격리

입력 2015-07-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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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승무원,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태국서 격리


제주항공 소속 여승무원이 태국 방콕에서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승무원은 지난 일요일 방콕행 비행기에 탑승한 뒤 다음 날 고열증세로 현지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검사에 들어갔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최종 검사가 나올 때까지 병원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태국은 지난달 18일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린 상태라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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