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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 문어 '파란고리문어' 첫 피해…부상 사진 깜짝

입력 2015-06-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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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 문어 '파란고리문어' 첫 피해…부상 사진 깜짝


제주도 맹독 '파란고리문어'에 물린 피해자가 처음 발생했다.

지난 10일 제주를 찾은 30대 관광객이 협재해수욕장 근처 갯바위에서 작은 파란고리문어에 물렸다.

이 관광객은 가운데 손가락이 발갛게 부었고, 손가락이 마비되고 손뼈가 시리는 극심한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란고리문어는 복어보다 1000배나 강한 독을 가진 아열대성 맹독 문어이며, 절대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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