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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불법 도박' 선수들 징계…출전정지 20경기

입력 2015-10-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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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 KBL은 프로 데뷔 전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SK 김선형, 인삼공사 오세근 등에 대해 출전정지 20경기와 사회봉사 120시간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코트 복귀는 3라운드 중반 이후 가능합니다.

하지만 프로 데뷔 후 불법 스포츠도박을 한 안재욱, 이동건, 신정섭은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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