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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한, 핵 내려놓는 진정성 있는 결단 필요"

입력 2014-03-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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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군장교 합동 임관식에 참석해 "북한이 하루 속히 핵을 내려놓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합동 임관식 축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위협에 대해 한미 연합 방위 체제를 강화하면서도 우리의 독자적인 대응 능력을 조기에 확충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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