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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전 장관 이례적 면직…청와대와 갈등 있었나?

입력 2014-07-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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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8일)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들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2기 내각이 출범했습니다만, 오늘 내내 이슈가 된 인사는 신입 장관들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전 장관이었습니다. 유 전 장관, 어제 전격 면직됐는데요. 아직 후임자 지명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왜 유 전 장관을 급히 면직 했어야 하는가에 대해 여러 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 민영삼 원장, JTBC 정치부 윤설영 기자 나왔습니다.


Q. 문체부 장관·1차관 공백 상태인데?
[윤설영/JTBC 정치부 기자 : 장관 임명 전 면직은 이례적인 일. 청와대, 배려차원에서 면직 처리]

Q. 어떤 상황일 때 면직 처리하나?

Q. 면직된 유진룡 전 장관은 누구?

Q. 유진룡 전 장관 '면직' 배경은?

Q. 유진룡 '면직' 청와대 갈등 때문에?

Q. 야당 '김기춘 실장' 비판했는데?

Q. 삐걱거리는 '책임 장관' 이유는?
[민영삼/포커스컴퍼니 원장 : 소신있는 장관이 책임 장관]

Q. 문체부 인천AG 준비 차질 없을까
[윤설영/JTBC 정치부 기자 : 교황 방한, AG 관련 업무 차질 예상]

Q. 2기내각 구성, 청와대-야당 갈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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