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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검찰 특수통…차떼기 수사 경력"

입력 2014-05-22 15:36 수정 2014-05-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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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게 원래 수석비서관회의는 월요일날 주로 열리는데, 박 대통령이 오늘(22일) 주재했습니다. 그것을 두고 총리 인선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1순위로 안대희 전 대법관이 거론되고 있는데, 정미경 변호사, 어떤 분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Q. 안대희 전 대법관 '유력'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관피아 해체…사법처리로 가능할지 의문]

[정미경/변호사 : 고위직 법조인 남발은 다소 문제]

Q. 총리 물망 안대희-한광옥 '악연'

Q. 대통령에 '쓴소리'할 수 있을까?

Q. '책임 총리' 이번엔 가능할까?
[채인택/중앙일보 논설위원 : 신임 총리…대통령에 할 말 하면서 손발 맞춰야]

Q. 국가안전처…총리실 산하 vs 대통령 직속

Q. '박피아' 논란…야, 청와대 정조준

Q. 김기춘 비서실장…자리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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