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사 힘내세요" 방까지 개설…여전히 성착취물 공유

입력 2020-04-06 15: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아직 경찰에 붙잡히지 않은 박사방 가담자들이 여전히 성착취 영상물을 공유하며 공권력을 조롱하는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 '우리가 박사다, 박사 힘내세요 라는 이름의 방까지 개설
· 여전히 성착취물 공유하는 등 과시적인 주목 경쟁
· '박사 힘내세요' 조주빈 지지자들, 여전히 활개

[전지현/변호사 : 과거 유사사건처럼 이번에도 '흐지부지' 기대하는 듯]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검찰, 조주빈과 '공범' 첫 대질조사…"서로 진술 달라" 박사방 홍보책 '이기야'는 현역 군인…군부대 압수수색 n번방 '태평양·태범·커비' 등…피의자 140명 중 25명 '10대' 검찰, 피해자들 법률지원…'n번방' 고발 대학생도 신변보호 "조주빈, 공범에게도 여러 사람 행세"…자서전 글도 써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