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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가수 시절, 촌스럽지만 청순미 철철…미모도 여전

입력 2013-1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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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가수 시절, 촌스럽지만 청순미 철철…미모도 여전


'김희애 가수 시절'

배우 김희애(47세)는 25년 전 가수로 활동했었다. 이때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김희애의 25년 전 가수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희애는 음악프로그램 무대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다소 촌스럽지만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김희애가 1987년 발표한 노래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전영록이 작사·작곡했다.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 날'로 데뷔했으며, 90년대 다양한 TV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최고 인기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한글과컴퓨터'사를 설립한 이찬진이 남편이다.

김희애 가수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애 가수 시절, 지금이 더 어려보여" "김희애 가수 시절, 나이 거꾸로 드셨다" "김희애 가수 시절, 미모는 여전했네" "김희애 가수 시절, 청순하다" "김희애 가수 시절. 이 노래 아직도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 김희애 '나를 잊지말아요'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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