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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증거 위조 의혹' 수사 마무리…'윗선 봐주기' 논란

입력 2014-04-14 19:14 수정 2014-04-1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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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첩 증거 위조 의혹 사건의 수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공식수사 38일 만입니다.

검찰은 국정원 이모 대공수사처장과 이인철 영사를 불구속 기소했지만, 남재준 국정원장과 사건 공판담당 검사 2명에게는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14일 '전용우의 시사집중'에서는 JTBC 사회부 유상욱 기자와 함께 이번 판결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수사 결과에 대한 파장을 예상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해주세요.

Q. 검사 무혐의 처분…적절한가?

Q. 윗선 못 밝힌 수사…검찰 분위기는?

Q. 국정원 윗선 못 밝힌 수사…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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