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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사유리 "내 골반은 신촌과 홍대 거리만큼 커"

입력 2013-12-13 09:54 수정 2013-12-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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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사유리 "내 골반은 신촌과 홍대 거리만큼 커"


오는 13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사유리의 골반에 관한 돌발 발언이 화제다.

이날,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의 게스트로 등장한 사유리와 함께 토크를 하던 중 사유리는 '마녀사냥' 4MC가 골반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며 "제 골반은 신촌에서 홍대까지 갈 수 있을 만큼 크거든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에 허지웅은 당황한 표정으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덧붙여 "내 골반 보여주고(?) 싶어?"라는 엉뚱 캐릭터 사유리의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4차원 캐릭터 사유리가 함께 한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여자 친구의 친구들이 자신을 너무 싫어해서 벌어지는 많은 갈등이 고민인 남자의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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