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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소환 조사, 참고인 신분 정도로 조사받을 것"

입력 2014-05-02 08:31 수정 2014-05-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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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관련한 수사 내용 계속해서 현덕규 변호사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탤런트 전양자 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부분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지나요?

Q. 검찰의 초점은 유병언 전 회장이 실소유주인지 밝혀내는 것인데, 대리인들에 대한 수사는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Q. 탤런트 전양자 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재산 형성에 깊숙이 관여했고, 횡령 등 배임에도 참여를 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Q. 세월호가 증축 되었는데 5층에 유병언 전 회장의 갤러리로 추측되는 곳을 증축했는데

Q. '세월호 증축' 유 전 회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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