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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ID 하니, '위아래' 역주행 후 "멤버들에게 미안했다"

입력 2018-09-07 14:06 수정 2018-09-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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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금) JTBC4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밀언니'에서 EXID 하니 - 위키미키 최유정이 출연, 아이돌 생활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비밀자매 하니와 유정은 공통의 고민거리를 얘기하며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내가 EXID의 첫 번째 타자" 였다는 하니는 '위아래' 역주행 후를 회상했다. 같은 경험을 한 하니가 들려주는 경험담에 최유정은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세 쌍의 '비밀자매'들이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 '비밀언니'는 오늘 9월 7일(금) 밤 8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영상] EXID 하니, '위아래' 역주행 후 "멤버들에게 미안했다"


▶비밀언니 하이라이트 영상 더 보기(클릭)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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