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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썰전] "출판기념회는 정치인이 안고 있는 뇌관"

입력 2014-08-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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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판기념회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 신학용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100만원 이상의 고액 축하금만 1억5천만 원 넘게 받았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Q. 의원님들 '책 장사'…정치권 "터질 게 터져"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출판기념회는 정치인이 안고 있는 뇌관. 정치권 출판기념회…'정가' 내고 책 사는 사람 없다]

Q. 출판기념회 수익금 '신고 의무' 면제…왜?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출판기념회 수익금, 의원 본인만 아는 경우도. 출판기념회 수익금…결국 한두 명만의 비밀. 정치권 주변…기업에 '책값 적다' 불평 의원도. 출판기념회 개혁, 정치권 시늉만 하고 넘어가]

Q. 국감·예산심사 앞두고 출판기념회 집중, 왜?
[이철희/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 출판기념회도 국감 등 '정치적 대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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