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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표단, 정상회담 앞두고 실무 논의…주요 의제는?

입력 2018-04-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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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회담이 어제(5일)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경호와 의전 보도와 관련한 사항들이 논의됐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 첫 실무회담…의전·경호 등 4시간 논의

  • 김정은 위원장, 판문점까지 어떤 경로로?

  • 판문점 정상회담…'의장대 사열' 요구할까?

  • 남북 정상회담 생중계 여부…북 입장은?

  • 남북 후속 실무회담 몇 차례 더 열릴 듯

  • 남북, 내일 통신 실무회담…핫라인 설치?

  • 북한, 실무회담 하루 연기 등…속내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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