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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SK-2위 두산, 나란히 시즌 30승 고지

입력 2019-05-16 10:40 수정 2019-09-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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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SK와 2위 두산이 에이스의 호투를 앞세워 나란히 30승을 달성했습니다.

SK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을 앞세워 7대 3으로 승리하며 시즌 30승을 기록했습니다.

잠실에서 선발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워 삼성을 3대 1로 누른 두산 역시 30승을 달성하며 선두 SK를 한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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