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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10회 초 짜릿한 연장 결승포…삼성, 두산 제압

입력 2019-05-15 10:04 수정 2019-09-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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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와의 연장전에서 한 점을 올리며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연장 10회 초에 삼성의 김상수가 선두타자로 나서 결승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김상수는 14일까지 도루 성공률 100%를 유지하며 12도루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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