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헌집새집' 서유리, PC방 VIP버전…풀옵션 게임룸 공개

입력 2016-01-28 23:2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헌집새집' 게임마니아 서유리, 고가장비 가득…풀옵션 게임룸 공개!

2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김구라, 전현무, 홍석천, 허경환, 정준하, 정준영, 황재근, 박성준, 제이쓴, 김도현이 팀을 이뤄 스타의 방을 바꿔주는 인테리어 배틀을 펼쳤다.

이날 서유리가 "이 공간은 저의 아이덴티티. 여기서 개인 방송도 한다"며 '일과 취미, 휴식이 결합한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달라"며 '컴퓨터 방'을 의뢰했고, 다양한 방송장비, 대형 듀얼 모니터, 자판에서 빛이 나는 키보드 등이 전문적인 장비가 가득했다.

또 서유리가 "키보드가 28만 원 짜리. 기계식 키보드라 게임을 할 때 자판을 마구 쳐도 게임 명령어가 다 입력된다. 얘는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며 "마우스는 10만 원대. 미끄러지지 않는다. 적을 조준할 때 절대 놓치지 않는다"며 자랑을 늘어놨다.

이어 최고급 성능을 자랑하는 컴퓨터에 "저렇게 반짝이는 램 보셨어요? 4~5년 전에 300만 원 주고 샀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방을 둘러보던 전현무가 "PC방의 VIP룸 같다"며 감탄했다.

[영상] '헌집새집' 서유리, PC방 VIP버전…풀옵션 게임룸 공개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영상] '헌집새집' 정준영·제이쓴, 절친사이 "여자 얘기만 세 시간" '헌집새집' 서유리 "왕따시절 게임과 코스프레가 힘이 됐다" '헌집새집' 서유리 "게임 때문에 300만원짜리 컴퓨터 구입" [영상] '헌집새집' 서유리, 게임 캐릭터 완벽변신 "코스프레로 힐링해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