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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헌집새집' 정준영·제이쓴, 절친사이 "여자 얘기만 세 시간"

입력 2016-01-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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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절친된 정준영·제이쓴, 만나서 '여자 이야기'로 대동단결?!

2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김구라, 전현무, 홍석천, 허경환, 정준하, 정준영, 황재근, 박성준, 제이쓴, 김도현이 팀을 이뤄 스타의 방을 바꿔주는 인테리어 배틀을 펼쳤다.

이날 의뢰인 집 공개에 앞서 전현무가 "제이쓴과 정준영이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하자, 정준영이 "저희는 사적으로도 만난다. 저희집에 불러서 (놀고) 온 김에 노동도 좀 시켰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제이쓴이 "(정준영이) 라면 끓여줬어요"라며 자랑했고, 정준하가 "만나서 여자 얘기만 세 시간 한다던대?"라고 정곡을 찌르자, 정준영이 "맞아요"라고 맞장구쳤다.

또 전현무가 "솔직히 (집에) 여성분들 많이 오죠?"라고 묻자, 정준영이 "이사 오고 나서는 많이 안 왔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영상] '헌집새집' 정준영·제이쓴, 절친사이 "여자 얘기만 세 시간"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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