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사회현장] 세월호 유골 발견에도…'늑장 발표' 이유는?

입력 2017-11-23 16:20 수정 2017-11-23 16:2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세월호 수색 작업 중에 선체에서 유골이 발견됐지만, 해양수산부가 이를 닷새 동안이나 숨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세월호 유골 은폐' 논란

▶ 해수부 '늑장 발표' 왜?

▶ 김현태, '세월호 조사 방해세력'?

▶ 김영춘 장관 "책임지겠다"

▶ '도끼'로 대포차 조직 일망타진?

▶ 78억원 대포차 100대 불법 유통

▶ 김동선 '갑질 피해자' 처벌 원치않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정우택 "세월호 유골은폐, 장관 해임사유…국조도 가능" "뼛조각 하나 찾으려고 기다렸건만" 미수습자 가족 눈물 미수습자 장례 전 유해 발견됐지만…해수부 간부 은폐 유명 래퍼 슈퍼카가 대포차로?…거래 막은 문자 한 통 [단독] 안전보다 돈 우선…조타실 다이어리엔 '수리 자제'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