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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 '훨훨' 275.9m 날아간 남자…세계 신기록 달성

입력 2015-05-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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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의 호수 위로 한 남자가 붕~ 날아오릅니다.

자신이 직접 개발한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물 위에 떠 있어도 여유가 넘치는 이 남자, 정말 보고만 있어도 신기하죠?

프로펠러만 이용해서 물 위를 날고있는 겁니다.

높이 5m로 붕 떠서 275.9m의 거리를 날아갔는데요.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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