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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꾼되겠다" 외쳤지만…투표권 없는 후보 있다?

입력 2014-07-17 18:31 수정 2014-07-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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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7일) 7·30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앞으로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하게 될 텐데요. 그런데 몇몇 후보들은 정작 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JTBC 정치부 안태훈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Q. 투표권이 없는 후보들은 누구?

Q. 투표권 없는 '나경원·권은희' 배경은?

Q. '투표권 상실' 전략공천 때문에?

Q. 후보들, 지역 연고 강조 애쓰는데?
[안태훈/JTBC 정치부 기자 : 수원지역의 경우 출신지 중요해. 호남·영남은 연고를 찾는 것이 관건]

Q. 지역 연고 강조하다 머쓱해진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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