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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원들, 혐의 부인…유병언 측근 "나는 깃털" 항변

입력 2014-06-17 19:15 수정 2014-06-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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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화면에 재판에 선 선원들의 주요 혐의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강 에디터, 오늘(17일)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1등 기관사 1명만 혐의를 인정했고, 나머지는 다 부인했는데요?

Q. 1등 기관사 손모씨만 유일하게 혐의 인정
[손광운/변호사 : 손모씨 혐의 인정이 나머지 재판에 큰 영향]

Q. 검찰 '선원들, 신분 감춰' vs 변호인 '작업복장, 숨겼다고 할 수 없어'
[노동일/경희대 교수 : 법정에서 부작위 살인죄 입증, 상당히 어려워]

Q. 유씨 측근 8명, 재판서 '깃털'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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