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일괄→단계적' 트럼프 입장 선회…북미 회담 '청신호'?

입력 2018-06-05 09:1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북미 정상회담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백악관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세기의 회담이 될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트럼프 '프로세스' 9번 언급…속내는?

  • 트럼프 "최대 압박 용어 사용 안 할 것"

  • 유연해진 트럼프…지난 정부 전철 밟기 우려?

  • 트럼프, 종전 문제 공식 언급…어떤 의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김정은-트럼프 샹그릴라서 회담하나…'특별행사구역' 지정 크렘린궁 "푸틴, 김정은에 9월 동방경제포럼 기간 방러 초청" 폼페이오, 톈안먼 성명에 중국 "내정 간섭말라" 강력 반발 세인트레지스 호텔도 '특별구역'…김 위원장 숙소 가능성 "6·12회담, 과정의 시작"…'프로세스' 9번 언급한 트럼프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