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방역지침 어기고 미용실 간 펠로시…"함정이었다"?

입력 2020-09-03 16: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다음 현장 방역 지침 어기다 딱 걸린 정치인 헤드라인 보시죠.

■ 미국 민주당, 노 마스크 '내로남불'?

· 트럼프의 정적 펠로시 영업금지된 미용실 갔다가 딱 걸려
· 남들에게 꼭 쓰라던 마스크도 미착용
· 트럼프 "노 마스크…펠로시를 쫓아낼 것"
· 트럼프의 연설문을 박박 찢는 펠로시
· "함정 빠졌다…미용실 주인이 사과해야"
· 미용실 주인 "뺨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 '평화 vs 폭력' 양상 따라 대선 변수로
· 트럼프, 폭력성 더욱 부각…지지 넓혀
· 게임 캐릭터로 선거운동 시작…도움 될까?
· 온라인 콘텐츠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겨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미, 확진 600만 명 넘었는데…대학생들 '노 마스크' 파티 뉴욕타임스 "미국서 어린이·청소년 코로나19 감염 급증세" 코로나 확진자 600만명 넘은 미국, 집단면역 추진…WP "200만명 숨질 것"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