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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증세인 듯 증세 아닌' 증세 없는 복지

입력 2015-0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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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이 고른 오늘(11일)의 만평입니다.

파도가 곧 밀려오려고 하는 바닷가 모래밭에 뭔가를 적고 있는 이 모습, 눈에 익으시죠?
박근혜 대통령이 2년 전 통영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저도의 추억이라는 글을 쓰고 있는 사진인데요, 만평에서는 그런데 모래 위에 써 있는 글귀가 증세없는 복지네요?

이 증세없는 복지라는 게 금방 다가올 파도에 없어질 얘기는 아니었는지, 증세인 듯 증세 아닌 증세 같은 건 아니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오늘의 만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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