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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쏟아지는 의혹들, 이완구의 대응은?

입력 2015-02-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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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선정한 오늘(10일)의 만평의 주인공, 오늘과 내일 비장한 각오로 청문회 의자에 앉게 될 이완구 총리 후보자입니다.

청문회 당일인 오늘까지 새로운 의혹이 나왔는데, 특히나 지난 주말에 나왔던 언론사 통제 의혹.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빼라니 빼더라' 경찰 출신이어서 공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의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알만한 이 후보자인데, 언론사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총리가 된 다음에는 또 얼마나? 이런 비판인데요.

별 얘기 안했는데, 저 앵커 빼! 하진 않으시겠죠.

오늘 청문회에서 언론사에 대한 총리로서의 생각, 어떻게 얘기하실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만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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