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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페더러, 11년 만에 윔블던 4강전 '빅매치' 예고

입력 2019-07-11 08:45 수정 2019-07-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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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2008년 4시간 48분 혈전 이후 11년 만에 윔블던 코트에서 맞대결을 벌입니다.

나달과 페더러는 각각 8강에서 샘 퀘리와 니시코리 게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는 준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 스타 아굿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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