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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참모총장 "탄저균 피해자 없다" 거듭 진화

입력 2015-05-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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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탄저균이 우리 오산 미군기지와 미국 9개 주에 보내진 것에 대해 미 육군 참모총장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레이먼드 오디어노 총장은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 조사로는 탄저균 표본 선적이 규정에 따라 진행됐으며, 실수도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또 이번 사고로 위험에 빠진 사람이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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