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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육·급식 논란…"못할 것 같으면 공약 사과해야"

입력 2014-11-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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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예산 심의에서는 무상급식과 무상보육에 대한 예산이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여야 목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김무성 대표/새누리당 (오늘) : 나라나 지자체의 살림이 넉넉하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 교육청 간에 정책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대화와 타협의 지혜를 발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수 대변인/새정치연합 (오늘) : 박근혜 정부가 대선 때는 누리과정에 대한 국고 지원을 약속하며 생색을 내다가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지방교육 재정에 부담하라고 떠넘기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Q. 화를 부르는 '무상복지 공약' 논란?

Q. 홍준표 '무상급식 지원 중단' 파장은?

Q. 홍준표 '무상급식' U턴…왜?

Q. '누리과정' 무상보육 논란은?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현실적으로 못할 것 같으면 공약 사과해야]

Q. 무상복지 vs 선택복지, 논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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