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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차로 '마지막 등교'…대성고 학생 3명 오늘 발인

입력 2018-12-21 20:36 수정 2018-12-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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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세상을 떠난 학생들의 발인식이 21일 엄수됐습니다.

대성고 3학년 학생 3명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참석해 추모를 했고, 학생들을 태운 운구차는 모교에 들른 뒤 장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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