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근혜 정부 '캐비닛 문건' 파장…사정수사 확산되나

입력 2017-07-19 10: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박근혜 정부의 문건 발견부터 방산비리까지,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위한 사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광삼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국정상황실·안보실에서도 전 정부 문건 발견

[박상병/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 "청와대 문건, 헌납성 의혹 제기"]

Q. 외교·안보 현안 다루던 부서…파장 예상

[김광삼/변호사 : "박근혜 정부 문서관리 부실 의혹"]

Q.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정황 논란

Q.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실제 이행됐나?

Q. 문건 공개 위법 논란…대통령기록물법 쟁점

[김광삼/변호사 : "청와대 문건 방치 의혹 수사 가능성"]

Q. 검찰, 국산헬기 '수리온' 전방위 수사

Q. 여당 "박근혜 정부 수리온 문제 묵인 의혹"

Q. 김종대 "수리온 문제 묵인…핵심은 우병우"

Q. 박근혜 정부 겨냥 사정수사 확산 가능성

Q. 검찰, 한국항공우주산업 하성용 사장 정조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추경·정부조직법 18일 처리 무산…금명간 타결 가능성도 여야, 막판까지 '추경 평행선'…본회의 통과 사실상 무산 "애들도 아니고…" 홍준표 '회동 불참'에 야당도 비판 19일 여야 5당 대표와 '청와대 회동'…홍준표 불참 시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8일 실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