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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후' 미궁에 빠진 수사…사망 시점 영구미제?

입력 2014-08-19 16:19 수정 2014-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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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병언의 사망이 확인되고 바로 다음 날인 23일에 유병언 변사사건 수사본부가 꾸려졌는데요. 28일 만인 오늘(19일), 유병언의 행적 수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망 원인 등 남아 있는 의문점들 많습니다. 이 내용, 박상융 변호사, 그리고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유병언 최후' 미궁에 빠진 수사

Q. 경찰 "유병언 사망, 타살·범죄 단서 없다"
[박상융/변호사 : 유병언 사망 뒤처리 수사도 검경 불협화음]

Q. 경찰 "CCTV 속 인물, 유병언 판명 어렵다"
[박상융/변호사 : 유병언 수사 따로따로 발표…국민 헷갈려. 유병언 고립 상황, 구원파 수뇌부 몰랐는지 의문]

Q. 경찰 "유병언, 평소에도 내복…모자 쓰고 자"

Q. 유병언 운동화 속 '물풀'…계곡 도주 증거?

Q. 유병언 사망 시점 '과학수사 영구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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