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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젠더특보…"실수한 것 없으시냐" 물은 까닭은?

입력 2020-07-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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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에서 밤샘 조사를 마치고 오늘(21일) 새벽에 나온 임순영 서울시 전 젠더특보를 보기 전에 관전포인트부터 보겠습니다.

"실수한 것 없으시냐" 그날의 진실은?

· "실수한 것 없으시냐"고 물은 까닭?
· 임순영 젠더특보, 5시간반 밤샘 조사
· 밤샘 조사 마치고…'묵묵부답' 귀가
· 기자들, 차량에 달라붙어 질문공세…침묵만 돌아와
· "시장이 사라진 후 피소 사실 알게 돼"
· 지난 8일 오후 3시~3시 30분 사이 질문
· 고소장 접수한 시각은 오후 4시 30분
· 최초 인지 시간…4시 아닌 2시 28분?
· '젠더특보' 피해자의 고소 미리 알았나?
· "서울시 높은 분…조사 해달라" 전화
· 경찰청장 후보자 "보고받은 적 없다"
· 고소 사실, 어디서 유출됐나? 경찰은 "우리 아냐"
· 2차 회견 예고…"궁금한 거 말하겠다"
· "오해가 나오는 부분들 다 말할 것"
· 피해자, 어제 두 번째 경찰 조사…SOS 묵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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