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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꺾고 3연패 탈출…양홍석 최연소 트리플더블

입력 2019-01-30 09:01 수정 2019-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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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kt는 29일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100대 85로 꺾었습니다.

새로 영입된 외국인 선수 저스틴 덴트몬이 21 득점과 어시스트 5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양홍석은 13점, 12 리바운드, 12 어시스트로 개인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농구 최연소 트리플 더블이란 타이틀도 거머쥐었습니다.

(화면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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