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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관상 듣고 좌절 "하늘이 무너질 것 같다"…왜?

입력 2013-12-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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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관상 듣고 좌절 "하늘이 무너질 것 같다"…왜?


'성유리 관상'

성유리가 자신의 관상 결과에 좌절을 했다.

성유리는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김구라 편에서 관상 전문가로부터 자신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관상 전문가는 성유리의 관상과 궁합에 대해 "김제동처럼 성격이 급한 남자와 김구라를 만나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경규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성유리는 "하늘이 무너질 것 같다"며 좌절했다.

성유리 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관상, 너무 웃겼다" "성유리 관상 결과에 이경규만 싱글벙글" "성유리 관상, 충격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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