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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또 반전' 서울시향 사태…정명훈 부인이 배후?

입력 2015-12-28 16:39 수정 2015-12-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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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의 뉴스현장, 본격적으로 사건·사고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반전, 또 반전' 정명훈 부인이 배후?

Q. 서울시향 사태…반전 또 반전
[김경진/변호사 : 박현정, 폭언 및 성추행 의혹 받아.]

Q. 정명훈의 부인, 시향에 어떤 영향력?

Q. 정명훈, 부인의 행동 몰랐을까?
[김경진/변호사 : 정명훈 부인, 미국국적자에 해외 체류 중. 정명훈 연락하려면 부인 구씨 통해야.]

Q. 서울시와 경찰, 정반대의 결론?
[김경진/변호사 : 서울시는 자체 수사력 약했던 걸로 보여. 박현정과 직원들의 갈등은 사실로 보여]

Q. 서울시가 재계약 추진하는 이유는?

▶ 아버지가 달라졌어요 "불효? 그럼 소송한다!"

[김경진/변호사 : 유씨, 화장품 업계에서 자수성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몸 불편한 모친 안 챙기고 식사도 거부. 아들, 부모 살던 집 창문도 깨버려]

Q. 등기이전 끝났는데 재산 환수 가능?

Q. '효도각서' 법적효력 있으려면?

Q. '불효자방지법'에 힘 실릴까?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발의한 의원 '현재법은 배은망덕 조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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