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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cm에 불과한 높이도 통과‥미국 '림보 여왕' 화제

입력 2015-06-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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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림보 여왕의 묘기, 보실까요?

아슬아슬. 낮아도 너무 낮은 막대 아래로 거침없이 지나가는 이 여성, 미국의 림보 여왕이자 기네스 보유자인 셰밀카 찰스입니다.

그녀는 림보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손과 입에 접시를 올려도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그 유연함에 감탄할 수밖에 없죠?

그런 그녀의 새로운 도전! 바로 약 23cm에 불과한 SUV 차량 아래를 통과하는 건데요.

림보 여왕에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깔끔하고 완벽하게 성공하는데요.

그녀의 어머니 역시 16년간 림보 선수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유연한 모녀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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