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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북미 예측 불가 현 상황 두려워" 방북 의사 표명

입력 2017-10-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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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서로 거친 언사를 하며 조성한 현재의 긴장 상황이 두렵다며 다시 한번 북한을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핵 해결을 위해 중국의 역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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