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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터널서 달리던 BMW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9-10-30 08:22 수정 2019-1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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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용인방향 하산운 터널에서 발생했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운전자만 타고 있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2013년식 BMW 525d 모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백재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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