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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우승팀, 전남 꺾고 서울…금중탕 극찬

입력 2015-08-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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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우승팀, 전남 꺾고 서울…금중탕 극찬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올리브TV '한식대첨3' 마지막회에서는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서울과 전남이 결승전을 치렀다.

서울팀은 결승전 마지막 교자상으로 금중탕을 선보였다. 소, 전복, 닭이 사용된 최고의 궁중요리는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밥을 말아 먹고 싶을 정도였다"며 "완벽하다는 표현보다는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죽상은 전남팀, 면상은 서울팀이 각각 1승을 거뒀고 마지막 상차림인 교자상에서 서울팀이 최종 승리했다.

한편, '한식대첩3' 결승전의 시청률은 평균 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3' 방송 캡처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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