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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허세프 최현석 귀환! 돌아오자 마자 욕먹은 사연?

입력 2015-04-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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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셰프' 최현석이 살면서 꼭 먹어봐야 할 요리를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인의 셰프군단은 강균성, 강예원을 위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외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던 최현석 셰프가 돌아왔다. 그는 '빈자리가 컸다'는 이야기에 "이제 그만해라. 내가 왔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자리를 대신했던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는 이번에 샘킴의 빈 자리를 채웠다.

최현석 셰프는 이연복 셰프에게 감사를 표하며 '살면서 먹어야 할 요리 3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최현석의 차가운 파스타, 두 번째는 최현석의 스테이크, 세 번째는 이연복의 동파육이었다.

이에 셰프군단은 '어떻게 자기 요리를 처음으로 꼽느냐', '3가지 중 2가지가 자기 요리다', '이연복 셰프 요리가 마지막이다'라고 비판했다. 결국 MC 정형돈은 "최현석 셰프는 4가지를 먹는다. 앞의 3가지에 더해 '욕'을 먹는다"고 정리해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 허세프 최현석 귀환! 돌아오자 마자 욕먹은 사연?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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