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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성희롱 일침…계속되는 걸그룹 성희롱에 누리꾼 '분노'

입력 2013-06-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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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성희롱 일침'

나인뮤지스 경리가 도 넘은 성희롱에 일침을 가했다.

최근 경리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의 이름을 딴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 A씨로부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 발언을 담은 트윗을 수차례 받았다. 참다 못한 경리는 4일 트위터에 "정신 차리세요"라는 글을 올려 A씨에게 일침을 가했다.나인뮤지스 소속사 측은 대처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2월에도 걸그룹 수지가 SNS에서 황당한 일을 당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수지의 전신 광고판을 이용해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찍어 수지의 트위터로 보낸것인데 '홍어'라는 은어를 써 수지가 전라도 출신임을 비하한 것도 논란이 됐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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